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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3년만 대표팀 승선한 김남일, `비장한 각오`
입력 2013-05-27 15:40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대비하기 위해 27일 파주 NFC 트레이닝 센터에서 소집됐다.
특히, 진공청소기 김남일(인천)과 포항의 이명주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대표팀은 우천관계로 실내 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 김남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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