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대중 전 대통령 "북한, 무력 대응 가능성 있어"
입력 2006-10-21 18:52  | 수정 2006-10-22 10:08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이 유엔의 제재에 대응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며 국제사회는 북한을 고립시키기보다 포용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경제제재에 대응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군사력을 동원해 돌파구를 찾으려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한국 정부가 미국 주도의 대북 압박이 한반도와 근해에서 무력 충돌로 번질 수 있음을 우려해 대북제재 적극 동참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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