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전광판이나 모바일로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오는 10월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기 질 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미세먼지(PM-2.5)란 머리카락 지름의 최대 200분의 1 수준인 2.5마이크로그램 이하 크기의 먼지를 말하는데, 흡입 시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아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기 질 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미세먼지(PM-2.5)란 머리카락 지름의 최대 200분의 1 수준인 2.5마이크로그램 이하 크기의 먼지를 말하는데, 흡입 시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아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