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정의윤, `행운의 3루타야!`
입력 2013-05-26 18:25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류제국이 SK 선발 세든을 상대로 시즌 2승을 노린다.
4회말 무사 LG 정의윤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행운의 3루타를 날리고 3루서 좋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