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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경기 지켜보는 레이싱모델 이유은-민다흰
입력 2013-05-26 12:07 

KSR 레이싱모델 이유은과 민다흰이 26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북리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2013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2013 SUPER TAIKYU IN KOREA)' A, B드라이버 결승전을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내구레이스 룰에서 벗어나 단시간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된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는 20대의 일본 대표 차량과 11대의 대한민국 차량들이 서킷 위에서 경쟁하는 한일전 성격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제)=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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