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영희 근황, 곰 인형보다 사랑스러운 미모
입력 2013-05-26 09:37 

배우 서영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대에서 풍선 터트려 뽑아준 곰 인형, 오호 너무 좋아. 오랜만에 만난 한선이와 병은 오빠 땡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영희는 새하얀 곰인형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역시 여배우라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는 것.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영희 여배우는 여배우인가보다” 지나가면서 저런 사람 단 한 번도 본 적 없을 정도로 예쁘다” 서영희 진짜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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