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1명 사망
입력 2013-05-26 05:21 
오늘(26일) 오전 0시쯤 부산시 암남동의 한 가정집에서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나 53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숨진 김 씨는 안방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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