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여성 러너 1만 명이 뛰는 마라톤
입력 2013-05-25 19:07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나이키 쉬런 서울 7K'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마라톤 출발을 하고 있다.
올해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 7K'는 기존 '나이키 우먼스 레이스'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대회규모를 7천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했으며, 난이도에 따라 7KM 코스를 두 가지로 분리해 재미를 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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