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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영민 `병살타가 제일 좋아`
입력 2013-05-25 18:01 

25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 초 1사 1루에서 넥센 선발 김영민이 롯데 강민호를 병살타로 유인해 이닝을 끝낸 후 수비를 펼친 박병호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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