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25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8강전 5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이날 8강전에는 이정민(21, KT), 김지현2(22, 롯데하이마트), 이민영2(20, LIG), 슈퍼루키 김효주(18, 롯데), 이승현(22, 우리투자증권), 김세영(20.미래에셋), 장하나(21, KT), 전인지(19, 하이트진로)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