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한예리-변영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회 맡았어요`
입력 2013-05-24 19:40 

24일 오후 서울 신촌동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한예리, 변영주 영화감독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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