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천명 임슬옹, 이동욱에 “내 뒤통수 쳤다” 분노
입력 2013-05-23 22:55 

‘쳔명 임슬옹이 이동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이호(임슬옹 분)는 최원(이동욱 분)의 딸 최랑(김유빈 분) 약주머니에서 찢어진 모란꽃 그림을 발견하고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모란꽃은 자신의 계모인 문정왕후(박지영 분)이 무언가 명령을 내릴 때마다 그려넣는 상징이기 때문.
이에 홍다인(송지효 분)은 이호에게 최원은 절대 덕팔 아저씨를 죽이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이호는 무슨 소리인가? 최원이 딸 걱정에 눈이 멀어 나 따위는 잃어버린 것”이라며 날 버리고 덕팔을 죽인 것이다. 앞으로 내 앞에서 최원의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라”고 분노를 분출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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