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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미스코리아 시구에…대구구장 '들썩'
입력 2013-05-23 21:06  | 수정 2013-05-23 21:09
2011 미스코리아 출신 김이슬이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엘지의 경기 시구에 나섰습니다.

23일 오후 김이슬은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한편 김이슬은 201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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