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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호수비 권희동 `내가 안타잡는 저승사자야`
입력 2013-05-23 20:55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 말 2사에서 NC 좌익수 권희동이 SK 박정권의 안타성 타구를 넘어지며 잡아내 이닝을 끝낸 후 중견수 나성범의 격려를 받고 있다. 6회 현재 NC가 5-1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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