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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두산전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입력 2013-05-23 18:0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전성민 기자] 주장 이택근(넥센 히어로즈)이 1번 타자로 나선다.
넥센은 23일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갖는다.
넥센은 이날 평소와 다른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1번 타자로 이택근, 2번 타자로 서건창, 3번 타자로 김민성을 내세웠다. 5번 강정호는 지명타자, 6번 이성열은 우익수로 나선다.
염경엽 감독은 일시적인 선발 라인업이다. 이택근이 노경은에 강해 1번으로 기용했다. 서건창은 2번 타선에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주로 3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 이택근이 1번 타자로 나서는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최근 2경기 연속 3안타를 친 강정호는 지난 밤 자고 일어난 후 어깨가 약간 좋지 않아 지명 타자로 빠졌다. 대신 신현철이 유격수로 나선다.
이어 염 감독은 최근 이성열이 수비 연습을 열심히 했다. 시험해보기 위해 우익수로 기용했다”며 믿음을 나타냈다.
넥센은 브랜든 나이트(4승1패 평균자책점 3.74), 두산은 노경은(1승3패 평균자책점 4.89)를 선발로 내세웠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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