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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해결사 김상현 `오늘은 새 배트로 해결하겠어`
입력 2013-05-23 16:16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김상현이 경기 전 타격훈련을 하면서 새 배트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SK는 윤희상이, NC는 이재학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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