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출연중인 MBC퀸 ‘매거진 퀸 9 녹화에서 시청률이 1%를 넘을 경우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하지영, 칼럼니스트 김얀, 가수 야야도 비키니 방송 제안에 기꺼이 동참하기로 하며 프로그램 시청률 공약에 힘을 실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매거진퀸 퀸즈9은 기존의 상식과 선을 넘어선 과감한 토크로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순위 차트를 통해 남녀 및 세대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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