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청 소속 김 모 경사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경사는 어제(22일) 오후 10시 35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호프집에서 만취해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정 모 경사에게 욕을 하며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경사는 만취한 상태로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우자 호프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김 경사는 어제(22일) 오후 10시 35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호프집에서 만취해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정 모 경사에게 욕을 하며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경사는 만취한 상태로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우자 호프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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