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이영 유세윤 인증샷 “우린 그렇게 친구가 됐다”
입력 2013-05-23 14:52 

배우 심이영이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찍은 인증샷으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심이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녹화를 마치고 유세윤씨와 우린 그렇게 친구가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밤 ‘라스를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심이영이 MC인 유세윤과 함께 찍은 것.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깜찍한 면모를 맘껏 드러냈다.
특히 198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심이영과 유세윤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남매같은 닮은꼴 포즈로 연신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심이영과 유세윤의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동갑내기 두 사람 귀엽다.” 표정이 살아있네.” ‘라디오스타 정말 재미있었는데.” 심이영과 유세윤 어딘지 모르게 닮은 듯.” 다정한 모습 샘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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