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부조리 없는 '맑은 아파트' 추진
입력 2013-05-23 12:02 
최근 아파트 운영 비리가 불거지면서 서울시가 민·관 합동추진단을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맑은 아파트 만들기' 추진단은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15명의 법률·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관리비와 공사·용역 대여 등을 점검합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우선 조사를 시행하고, 조사 결과는 행정처분 또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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