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협의회장인 김기문 로만손 대표 등 입주 업체 대표 10여명이 오늘 개성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내일까지 개성에서 머무르며 북핵사태에 대한 대비책과 대북사업의 당위성 등에 대해 적극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 개성을 방문하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에게 개성공단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힘써 달라고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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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내일까지 개성에서 머무르며 북핵사태에 대한 대비책과 대북사업의 당위성 등에 대해 적극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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