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두준 화보,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로 ‘여심 매료’
입력 2013-05-23 09:40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한층 더 성숙해진 남친돌로 변신했다.
윤두준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싱그러운 정원이 인상적인 한 저택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윤두준의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 나긋나긋한 시선을 담았다.
그는 데뷔 초부터 서글서글한 외모, 넘치는 재치, 강인하면서도 자상해 보이는 이미지로 ‘남친돌이라는 별명을 지녔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남친돌의 이미지에 성숙미를 더한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측통령이라고 불릴 만큼 남다른 그의 옆모습이 매력적으로 표현되어 여심을 자극했다.

윤두준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성공적인 행보는 운이 좋았다”는 겸허한 자세로 일관했다. 이어 긍정적인 성격이다. 잘 될꺼라는 일상의 주문이 행운의 신을 자극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현재 신보 발매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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