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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시청률 7.5%, 소폭 상승하며 ‘1위 등극’
입력 2013-05-23 07:25  | 수정 2013-05-23 07:31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 왕좌에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전국 시청률이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15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기록한 시청률 6.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홍기, 임원희, 심이영, 백진희는 숨겨놓았던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자극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두드림는 4.5%를, SBS ‘짝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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