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KAIST는 영국 더 타임스가 발표한 세계 100대 공과대학 순위에서 37위, 자연과학분야에서 8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카이스트는 공학분야에서 42위를 차지했으며 자연과학분야는 올해 처음 100위권 내에 진입했습니다.
서울대는 공학분야에서 52위, 자연과학분야에서 40위를 각각 기록해 작년보다 순위가 올랐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미국 MI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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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이스트는 공학분야에서 42위를 차지했으며 자연과학분야는 올해 처음 100위권 내에 진입했습니다.
서울대는 공학분야에서 52위, 자연과학분야에서 40위를 각각 기록해 작년보다 순위가 올랐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미국 MI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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