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이동 현장 포착 ‘막 찍어도 화보’
입력 2013-05-22 19:01 

소녀시대 태연이 이동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키-홀로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스케줄 이동을 위해 차량에 탑승한 태연, 효연, 윤아, 제시카, 서현, 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피곤한 듯 태연은 팔짱을 낀 채 숙면을 취하고 있으며, 남은 멤버들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소녀시대 이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들 피곤해 보인다.” 멍한 표정도 예쁘다는 것이 함정이다.” 막 찍어도 화보가 따로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펼칠 예정이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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