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낡은 셔츠 재활용법 ‘자르고, 꼬고, 이어붙이면 끝’
입력 2013-05-22 14:10 

가위질 하나로 낡은 셔츠를 멋진 상의로 만드는 법이 공개됐다.
최근 ‘낡은 셔츠 재활용법이라는 제목으로 놀라운 손 기술을 이용해 낡은 셔츠를 예쁜 상의로 만드는 과정이 온라인상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낡아빠진 셔츠를 이용해 멋진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미국의 여성 블로거로, 이 여성은 패션 잡지 등에서 본 등이 파인 셔츠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셔츠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탓에, 직접 옷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다 늘어나 헐거워진 이른바 러닝셔츠를 가위로 자르고, 꼬고, 이어 붙여 매력적인 등판이 노출되는 멋진 의상으로 탈바꿈시켰다.
‘낡은 셔츠 재활용법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손재주에 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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