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포즈부터 머리에 쓴 해골까지 붕어빵
입력 2013-05-21 18:16 

‘포켓몬스터 탕구리 실사판이 현실에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동물이 등장한다. 이 동물은 동물 해골을 연상케 하는 것을 머리에 쓴 채 뼈다귀를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동물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탕구리와 너무도 닮은 모습으로 웃음짓게 한다. 특히 만화 속 탕구리는 어릴 적 사별한 어머니의 두개골을 쓰고 있는데, 이 동물 역시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있어 탕구리 실사판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게 한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똑같다.” 왜 이렇게 귀엽지?” 도대체 정체가 뭐냐?” 탕구리의 실사판 맞는 듯.” 소름돋게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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