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하늬 윤계상 언급 “힘 되주는 고마운 사람”
입력 2013-05-21 16:40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센터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한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윤계상과의 공개연애에 대해 좋은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분도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볼 시간이 거의 없다. 전화통화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분도 연기를 하니 감정 상태, 예민하고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언을 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분”이라고 윤계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2월 윤계상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직장의 신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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