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 '외솔상' 수상
입력 2006-10-19 16:07  | 수정 2006-10-19 16:07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이 28회 외솔상 문화부문 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신 의원은 한글날을 국경일로 승격시키는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외솔법인은 밝혔습니다.
외솔상 문화부문은 우리말의 '통합 통사론'을 완성한 김영희 계명대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외솔상은 한글연구와 나라사랑에 평생을 헌신한 최현배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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