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가 아프리카와의 교역 확대를 추진합니다.
수입업협회는 권순한 회장이 오는 23일부터 14일간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이집트 등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해 현지 기업인들과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 후속조치로 파견되는 이번 사절단은 30여 국내 수입업체 대표들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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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업협회는 권순한 회장이 오는 23일부터 14일간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이집트 등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해 현지 기업인들과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 후속조치로 파견되는 이번 사절단은 30여 국내 수입업체 대표들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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