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노출' 이어 과감한 전신 시스루 "더 야해"
입력 2013-05-21 09:10  | 수정 2013-05-21 09:11

노출 논란을 겪은 에바 롱고리아가 비교적 노출이 적은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20일(한국시간)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에 입을 드레스, 더 이상의 노출 사고는 없을 것”이라며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그가 입은 의상은 시스루로 제작된 검은 롱 드레스로 몸매의 곡선은 살리되 과한 노출은 줄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 했던 드레스도 예쁘긴 했어요” 많이 놀랐나봐요” 힘내세요” 여배우로서 정말 속상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레드카펫 현장에서 옆트임이 돋보이는 민트색 의상을 입고 계단을 오리다 빗줄기에 젖지 않으려고 치맛자락을 살짝 올리다 속살이 노출돼 곤욕을 치렀습니다.

[사진=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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