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북핵 비상대책위 본격 가동
입력 2006-10-19 14:42  | 수정 2006-10-19 14:42
현대자동차가 북핵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영업과 해외영업 그리고 기획실 등 3개 본부를 중심으로 북한 핵실험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국내외 시장동향을 매일 점검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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