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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시청률, 직장의 신과 박빙 대결 펼쳤으나 ‘1위’ 수성
입력 2013-05-21 07:01 

‘구가의 서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3회분 전국 시청률이 14.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13일 ‘구가의 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9% 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14.4%로 ‘구가의 서를 맹추격했으며,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청초(이유비 분)는 독기를 품은 채 예기가 되어 새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고, 강치(이승기 분)를 냉랭히 대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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