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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25일 개장…올해 10개 대회 열려
입력 2013-05-21 00:00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을 표방하는 인제스피디움이 오는 25일 개장합니다.
인제스피디움은 오늘(20일) 이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자동차 내구 레이싱 대회인 '슈퍼다이큐'를 개장과 함께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3.98㎞의 트랙을 갖춘 인제스피디움은 올해 10개 대회를 치른다는 계획으로, 26일에는 한류스타 장근석의 콘서트를 엽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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