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서울 상암지구에 오피스텔 730여 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섭니다.
모두 전용 면적 21~44㎡의 소형으로, 분양가는 3.3㎡에 1,100만 원 초반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내부에는 전자레인지와 세탁기, 에어컨 등이 완비된다고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 있으며, 오는 24일 일반에 공개되고 27일부터 청약을 받습니다.
[ 김경기 / goldgame@mbn.co.kr ]
모두 전용 면적 21~44㎡의 소형으로, 분양가는 3.3㎡에 1,100만 원 초반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내부에는 전자레인지와 세탁기, 에어컨 등이 완비된다고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 있으며, 오는 24일 일반에 공개되고 27일부터 청약을 받습니다.
[ 김경기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