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1타점 이병규 `첫 타석부터 타점 올렸어`
입력 2013-05-19 17:31 

1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2사 1,3루에서 LG 이병규가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G는 류제국이 한국무대 첫 선발 등판해 KIA 김진우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