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신소율 `씩씩한 와인드업`
입력 2013-05-19 17:07 

1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신소율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신소율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G는 류제국이 한국무대 첫 선발 등판해 친구인 KIA 김진우와 맞대결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