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 점검하다 30대 차에 치여 중상
입력 2013-05-19 15:26 
오늘(19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한 야산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전 모 씨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차 뒤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다 사고가 났다는 오프로드 동호회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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