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올 시즌 네 번째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볼·후프·곤봉·리본 네 종목 합계 70.533점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본에서 작은 실수를 제외하고 깔끔하게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이어진 곤봉에서 깜찍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습니다.
손연재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볼·후프·곤봉·리본 네 종목 합계 70.533점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본에서 작은 실수를 제외하고 깔끔하게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이어진 곤봉에서 깜찍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