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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선빈 `부러진 배트들고 수비방해 어필`
입력 2013-05-18 20:4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 말 1사 2루에서 KIA 유격수 김선빈이 LG 2루 주자 김용의의 수비방해를 주장하며 권용관의 부러진 배트를 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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