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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11호포 ‘쾅’...홈런 단독 선두
입력 2013-05-18 17:25  | 수정 2013-05-18 17:3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시즌 11호포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정은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선제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 2사에서 첫 타석에 선 최정은 옥스프링의 시속 122km 초구 커브를 힘껏 때려,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지난 14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4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11홈런으로 이성열(10개·넥센 히어로즈)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가 됐다. 또한, 시즌 37타점째다.
SK는 최정의 홈런에 힘입어 2회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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