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유리, 방송 녹화 도중 상의 들어올려 뱃살 공개…김구라 기겁!
입력 2013-05-18 11:43  | 수정 2013-05-18 11:44
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공개했던 쓰레기통 사진에 대한 이야기 도중 자신의 뱃살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E채널 ‘미확인 동영상 UFO 녹화에 참석한 사유리는 최근 공개했던 '쓰레기통‘ 사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사유리가 자시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쓰레기통 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으로, 사유리는 한국 남자들과 연애를 하면 3개월 만에 나를 버린다. 사진은 버려진 나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 폭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사유리는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뮤지의 말에 아니다. 여기 있다”라며 거침없이 속살을 공개하는 돌발 행동으로 김구라와 뮤지, 정턱을 놀라게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유리의 노출에 김구라는 깜짝 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등 크게 놀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사유리 특이해” 왜 버리는 지는 스스로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사유리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사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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