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내년 반도체시장 7년만 최대 호황"
입력 2006-10-19 08:22  | 수정 2006-10-19 08:22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00년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증권은 이에따라 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습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윈도 비스타의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PC 출하량이 늘어
나면서 내년 D램 시장은 18%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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