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연예
최희 팬심 변화, 강타-김동완 거쳐 이젠 인피니트 성규
입력 2013-05-17 15:00 | 수정 2013-05-17 15:02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팬심 변화도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희 아나는 자신이 김동완의 오랜 팬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중학생 시절 신화를 좋아해서 팬레터를 많이 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원래는 H.O.T. 강타의 팬이었다. 지금은 인피니트의 성규가 좋다"고 답해 ‘갈대같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김동완은 야간매점에 골뱅이를 첨가한 비빔면인 ‘골빔면으로 출전해 만장일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