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분기 영업이익이 10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6,585억 원, 당기순이익은 73% 감소한 1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INT는 투어부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인 5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6,585억 원, 당기순이익은 73% 감소한 1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INT는 투어부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인 5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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