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날쌘돌이 이용규, `모래가 앞을 가릴지라도`
입력 2013-05-15 21:37 

15일 오후 광주무등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4승 1패)이 선발로 나서 SK 선발 세든(4승 2패)과 시즌 5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다.
7회말 무사 2,3루 KIA 신종길 타석 때 SK 전유수의 폭투로 KIA 3루주자 이용규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