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진갑용 `형우야, 홈런쳤으면 맞고 가야지`
입력 2013-05-15 20:16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 초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두산 김창훈을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린 후 이승엽의 축하를 받고 있다. 뒤에서 배트로 최형우를 때리려는 진갑용의 모습이 재미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