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인터파크, 4개 사업부문 분할
입력 2006-10-18 16:12  | 수정 2006-10-18 16:12
인터파크는 회사를 쇼핑몰, 도서,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4개 사업부문별로 분할하고 다른 회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나 인수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지며 모기업인 인터파크만 상장사로 남고 분할 기업들은 상장되지 않습니다.
분할기일은 12월 1일, 분할등기 예정일은 12월 6일로, 인터파크는 11월 29일 주
주총회를 열어 분할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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