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와 유아인이 무릎베개 애정신이 화제입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에는 ‘이순(유아인)과 재회한 후 특별 상궁이 된 ‘옥정(김태희)이 숙원마마로 승격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특히 이날 이순은 옥정의 손을 잡아 무릎베개를 하고 누워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습니다.
김태희의 무릎베개를 한 유아인은 행복에 겨운 표정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유아인 연기 잘한다” 진짜 깨가 쏟아짐” 비가 부러워 진다” 이 장면 보고 비 질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