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백지영과 정석원이 올 가을 예비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백지영은 임신 9주째로 병원을 오가며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사진을 MBN포토에서 모아봤습니다.
▲ 이제 '엄마 아빠'가 되는 두 사람
▲ 행복한 표정의 백지영
▲ 콘서트도 함께~ 당당한 공개 데이트
▲ 든든한 남자 정석원 ‘누나 지켜줄게
▲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
▲ 프러포즈 현장! '눈물의 키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엠유리, 코스모폴리탄, MBC방송 캡처]
▲ 이제 '엄마 아빠'가 되는 두 사람
▲ 행복한 표정의 백지영
▲ 콘서트도 함께~ 당당한 공개 데이트
▲ 든든한 남자 정석원 ‘누나 지켜줄게
▲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
▲ 프러포즈 현장! '눈물의 키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엠유리, 코스모폴리탄, MBC방송 캡처]